집 짓고 사는 즐거움, 하우스톡 건축주와의 동행 인터뷰
저희 땅이 폭이 좁아 설계사 분들이 오가며 신경을 많이 써 주셨고, 짓는 내내 불편함 하나 없게 해주신 현장소장님께도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공사를 진행하면서는 제가 개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공정별 날짜를 정확하게 맞춰주셨고 장마 기간이었음에도 완벽하게 진행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집의 1순위는 친환경이었습니다. 아파트 새집 냄새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목조주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양평 도곡리 건축후기입니다.